이번에 주니어콩쿠르에 감동적인 연주로 우승한 미샤의 선생님 사진.
모두들 선생님을 존경해 인사를 드렸죠..그런 학생을 길러냈다고...
연주 잘해서 우승한게 아니라 , 청중에게 감동을 주어 우승한 미샤.
맨 우측 옆모습
어떻게 학생을 지도했냐고 하니
선생님집에서 미샤가 일주일에 5일을 배운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아주 오래전에 전설처럼 들어왔던
선생님 집에서 숙식하며 배우는 그런이야기
이번에 저도 직접 듣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에도 선생님집에서
아예 살면서
공부하는 그런 학생이 있는지요?
가만 생각해보면
학생에게는 정말 좋은것 같은데...
선생님은 좀 힘드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