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설의 신빙성 없는 이야기는 신중을 기하여야 합니다.
종래의 학설을 뒤집어 버리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사료나 유물로 검증된 세계사,고고학,인류학적 근거에 의해서 말입니다.
사료,유물에의한 근거라면 확실한 증거를 보일수 있겠지요.

베링해는 러시아 황제 짜르의 명을 받은 네델란드 출신의 항해가인 베링이 육로로 선원들과 러시아 대륙을
횡단하여 지금의 캄챠카반도에서 배를 만들어 지금의 베링해를 탐험하여 알류산 열도를 비롯하여 알라스카까지 항해를 하여 최초로 러시아의 영토를 만듭니다.물론 귀국도중에 좌초하여 한 섬에서 구사일생으로 지내다가 사망하였고 다른 선원들이 러시아로 귀국하여 이 사실을 알립니다.
그리하여 이 해엽을 베링해라고 합니다.
러시아의 영토확장 정책과 남하정책의 일환으로 심지어는 미국의 칼리포니아주(당시 스페인 영토)의 세바스티 폴이라는 러시아의 진출기지가 아직도 북가주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