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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gmland2009.08.08 15:45
기타음악과 경영학을 접목한다는 발상은 미래지향적입니다. 선진국에는 문화예술 부문에 많은 다국적 대기업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미개척 분야라 할 수 있지요. 그 구체적 부문은 상당히 다양합니다. 희망적이지요.

그런데 정녕 그 길로 가고 싶다면 한 가지 생각은 버려야 할 듯합니다. 클래식 기타음악이라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점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지요. 문화예술계 전체를 염두에 두고 밖에서 클래식 기타음악을 들여다 볼 때, 여러 가지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경영이라 함은 이윤추구가 목표이고, 문화예술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반사적인 것이므로, 그러기 위해서는 클래식 기타음악도 인기, 대중성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지요. 따라서 문화예술 전체로 시야를 확대해서 넓게 봐야 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너무 길어서 하기가 어렵겠네요. 아직 시간이 많으니 차분하게 관찰하면서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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