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소품님 왠지 오아시스에서 만났을 것만 같은데요. ^^
저도 중딩1학년까지는 신대방 오아시스에서 많이 놀았구요.
가끔식 수원 국제 롤러장하고 안양에 있는 국일(?-가물가물한데요) 롤러장까지 원정가곤 했었습니다. ^^
저도 기억나는 노래는 런던보이즈의 할렘 디자이어와 보니엠의 해피송이 생각나네요.
그 땐 지금처럼 영어공부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소리만 듣고 한글로만 적어서 흥얼거리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 보믄 말도 않되는 영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저도 중딩1학년까지는 신대방 오아시스에서 많이 놀았구요.
가끔식 수원 국제 롤러장하고 안양에 있는 국일(?-가물가물한데요) 롤러장까지 원정가곤 했었습니다. ^^
저도 기억나는 노래는 런던보이즈의 할렘 디자이어와 보니엠의 해피송이 생각나네요.
그 땐 지금처럼 영어공부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소리만 듣고 한글로만 적어서 흥얼거리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 보믄 말도 않되는 영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