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기타잡지사러 파나악기점에 들렸더니,
역시나 악기들이 잔뜩이군요....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하우저는 두대가 있던데 각각 3600만원 ,4000만원이고
로만일료스는 5500만원이네요....
로저스튜닝머신은 190만원 ....휴 비싸다..
사진은 배장흠님이 아르강헬 페르난데스기타를 연주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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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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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에서 기타앞판에
손톱자국 나지말라고 붙이는 미제 클링온이라는 비닐도 파는데
일본제가 더 좋다고해서 일본제로 사왔어요...
우리나라도 그런것은 자체적으루다가 좀 만들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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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에 관한 한
수 많은 명기들의 체험을 통한 감정전문가로 인정할 수 밖에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