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land님의
'' 솔직히 말하라 한다면, 예전 1백호 성능과 지금 5백호 성능은 별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그저 고급재료를 사용한다는 점만 달라졌을 뿐... 그나마도 소매상을 통해 몇 벌 정도로 사오다보니, 재료에 대한 일관성, 일관공정이 없는데, 어찌 해서 브랜드-모델이라는 게 나올 수 있느냐는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 라는 말씀에 단 한글자도 공감할 수 없네요. 예전 100호 가 지금의 오백호와 차이가 없다고요? 예전 100호가 엄청 좋았다면 모를까 아니면 특정악기-우연히 잘 만들어진악기-인가요 예전악기 저도 많이 다루어보았고 지금도 기타만지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소매상에서 몇벌정도 사온다고요? 하하 요즘 기타공방 가보시고 하시는 말씀인지요. 쌓아놓고 만듭니다. 제작자 나름대로 습도관리하면서 오늘산 것은 2010년에, 이건 2015년에 해가면서...
국산악기 너무 비하하지마시길 개인적 생각으로 국산기타 많이 발전하였고 현재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 솔직히 말하라 한다면, 예전 1백호 성능과 지금 5백호 성능은 별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그저 고급재료를 사용한다는 점만 달라졌을 뿐... 그나마도 소매상을 통해 몇 벌 정도로 사오다보니, 재료에 대한 일관성, 일관공정이 없는데, 어찌 해서 브랜드-모델이라는 게 나올 수 있느냐는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 라는 말씀에 단 한글자도 공감할 수 없네요. 예전 100호 가 지금의 오백호와 차이가 없다고요? 예전 100호가 엄청 좋았다면 모를까 아니면 특정악기-우연히 잘 만들어진악기-인가요 예전악기 저도 많이 다루어보았고 지금도 기타만지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소매상에서 몇벌정도 사온다고요? 하하 요즘 기타공방 가보시고 하시는 말씀인지요. 쌓아놓고 만듭니다. 제작자 나름대로 습도관리하면서 오늘산 것은 2010년에, 이건 2015년에 해가면서...
국산악기 너무 비하하지마시길 개인적 생각으로 국산기타 많이 발전하였고 현재도 진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