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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소품2008.02.12 10:28
첫번째 연습하기 편해서
- 소리도작고 가지고다니기도편하고
두번째 다성악기라서 반주가 깔끔함
- 바이올린이나 플룻은 휴대는 편해도 단음악기에 소리가 너무 크고...
세번째 놀때 강력하기에...
- 클래식기타만을 추구한다면 놀떄 비참해지는 악기겠지만...
- 기타의 주된 목적이라 생각되는 반주는 그냥 놀러가서 대충 책보고 대충만 쳐줘도 나름 분위기 살릴수있어서..
네번째 가격이 저렴해서
- 쏠레아님의 말씀처럼 기타매니아의 극히 일부의 회원분에겐 30만원이하의 기타는 기타도 아니고 장난감도 안되지만....
- 3만원짜리기타가지고도 충분히 음악을 즐길수있기에..


기타는 역시 서민적이라는 것이 좋아하는 이유중 가장 큰것같습니다.

아무리 재미난다고 서민이 골프를 자주 즐길수있는것도 아니고...

눈썰매나 타야지 봅슬레이할수없잔아요?

기타는 서민을 위한 악기인데...

자꾸 클래식의 오케스트라의 일원이기를 원하고...

서민악기가 아닌 특수계층의 악기가 되고자하는 왜곡된 현상들이 참으로....

고로 기타는 배울 극히일부의 사람들과 독학하는 절대다수가 있는것이 기타발전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해용~~

그 독학하는 사람들 많다는 것도 기타의 큰 매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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