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을 드려야 힘이 될지... 우선 어머님이 대단하십니다.
같은 여자로서 저도 50대 인데 지금까지 참고 살아오신 이유는 단 한가지 아드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마음을 추스리면서 살아오신것 같아요. 아드님께서 엄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서로 위로하며 이 고난을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아버님께서 술때문에 그러신 것 같은데... 우선 술을 끊으시게 하심이 어떨지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많이 보았는데 술 취하지 않으면 법없이도 살것 같은데 ..
술 드시는 이유가 아버지 노릇을 못한다는 생각도 있을겁니다. 그러다 이런저런 투정을 다 받아주는
식구들이 밉기도 할 것 입니다. 자기보다 나은 점이 많으니까 .. 아무리 술 취했어도 생각은 있으니까요
제 생각에 아버님에게 취미생활을 권하심이 어떨지...
그래서 술드시고 싶은생각을 조금씩 없어지게.... 처음 시도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어머니 사랑하는 마음처럼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시기를...
그리고 마음의 위안을 받을수 있게 종교를 가지시는 것이 어떨지..
최선을 다하시고 후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사람들이 아픈사람(정신적, 육체적)을 도와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지금 아버님은 중병에 걸리신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최선을 다하시면 하늘도 도와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저도 50대 인데 지금까지 참고 살아오신 이유는 단 한가지 아드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마음을 추스리면서 살아오신것 같아요. 아드님께서 엄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서로 위로하며 이 고난을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아버님께서 술때문에 그러신 것 같은데... 우선 술을 끊으시게 하심이 어떨지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많이 보았는데 술 취하지 않으면 법없이도 살것 같은데 ..
술 드시는 이유가 아버지 노릇을 못한다는 생각도 있을겁니다. 그러다 이런저런 투정을 다 받아주는
식구들이 밉기도 할 것 입니다. 자기보다 나은 점이 많으니까 .. 아무리 술 취했어도 생각은 있으니까요
제 생각에 아버님에게 취미생활을 권하심이 어떨지...
그래서 술드시고 싶은생각을 조금씩 없어지게.... 처음 시도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어머니 사랑하는 마음처럼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시기를...
그리고 마음의 위안을 받을수 있게 종교를 가지시는 것이 어떨지..
최선을 다하시고 후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사람들이 아픈사람(정신적, 육체적)을 도와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지금 아버님은 중병에 걸리신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최선을 다하시면 하늘도 도와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