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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8.162.253) 조회 수 3689 댓글 16
제가 아는 현명한 사이트는 이곳밖에 없어서, 글을올립니다.

제 나이 20대 초반.

어머니,아버지,저 이렇게 3명사는가족..


그동안 얼마나 많이 싸웠는지 모릅니다..

싸운게 아니라.. 혼자서 한달에 한번 하는 '억지'를 받아주느라..

그리도 저희 어머니와 저는 괴로웠어요.


그의 행동으로는 더러운 말. 음식다버리기. 가전제품부수기.

다 죽이고 죽자..등의 협박.



늘 항상 그렇게 살아왔고. 나도 남자인지라.

경찰도 부르고 대들어도 보고. 때려볼까(?)도했지만.

결국 돈들고 . 미친개 때려봤자. 더 미칠것을알기에.


참고참고..참고. 살아오고있네요.

저보다. 저희 어머니는 늘 항상. 그렇게 힘듦에도.

웃음을 저에게 날리시죠.

그리고 다시 아버지를 걱정하시죠.


아버지란 사람이 죽어도 눈물흘리지 않을거라 생각하죠.

그런데 최근엔 평생펴온 담배와 술때문인지..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네요.


그래도 가족이라고, 저두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엄마는 선식만들어주고.

그래서 조금 나아졌는데.



또 나아지니까... 예전의 미친개처럼 억지를 부리네요.

아.. 가슴이 무너집니다.


"엄마는 힘들게 일하고 오고, 아버지 아프니까 이것저것다해줬는데..

왜 가족한테 시비를 거냐고요"

한마디하니까.. 약버리겠다고 또 나서네요.


알았다고 ! 됐다고 ..또 제가 참지만...


나이 53살..

대머리 속좁은 아버지.


정말 밉고도 미운.




도대체 뭘 어째야 하는건지...



죽도록 풀수없는 문제..


아........................




Comment '16'
  • 이건 2008.02.03 01:16 (*.73.40.56)
    덜 미워할 문제가 아닌데요.
    일단 직접적으로 물리적, 정신적 피해가 극심한 상황인데...
    참 난감하네요.
    어머니만 괜찮다면 폭력으로 신고하고, 접근금지 신청이라도 하면 좋으련만...
    남의 아버지한테 이런말 하기는 좀 뭐하지만 암튼 좋은 상황은 아니네요.
  • 에고 2008.02.03 02:50 (*.199.125.111)
    저도 우리 아부지 미워했는데 이거에 비하면 약과였네요.
    그 미운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 아이모레스 2008.02.03 03:13 (*.78.115.226)
    우~~아!!!! 혹시 우리 아이들이 나를 바라보는 모습이 저런 모습은 아니었을까?????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침 저 애비가 마침 나랑 비슷한 연배라서...^^)

    (물론 저는 뭘 부시거나 가족을 때린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는 모르지만... 아버지란... 아들한테는... 조금쯤은... 저런 모습으로 비춰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깐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때로는... 자기가 하는 짓(?)을... 스스로는 잘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더라구요... 몰래카메라라도 찍어 나중에 정신이 제대로(?) 되었을 때... 한번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그냥 한번 해 본 생각입니다...)
  • 저는... 2008.02.03 03:38 (*.142.164.200)
    제 아디로는 글을 못써서 ;; ... 저도 그랬었고요..아직도 그런 병?을 다 고치진 못했지만요.. 스스로가 고치도록 해야해요. 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신경을 쓰고 매달리고 그러다보면 그 문제에 발목잡혀 사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알고보면 그 발목 잡은것은 아버지라기 보다는 자신이죠.

    조금전에도 다른 동생들에게 그런 얘기를 해 주고 왔어요.... 미워도 미워하지말고...그냥 신경끄고 살라고..좋은 생각만하고 또 그러도록 노력하라고요.

    위로삼고 싶어서 친구로 술? 여자? 등을 통해서 잊겠다는 생각은 마시고요..몸만 버립니다..

    미친듯 뭔가에 빠지다보면.. 조금 달라질거라 생각해요. 일에 미쳐지내면서, 집에서는 기타와 사랑을 하고...꿈을 꾸고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생각하면 미워할 시간도 없습니다.

    그리고요.. 제가 요즘 느끼는 것이…남자 나이 50정도가 되면 ,잘못된 습관이나 버릇등은 고치기 힘든 것 같아요. 아무리 아버지께 말씀드려도 …아마 듣지도 않으실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 같은 가장이 되지 말자라기 보다는, 자신을 자주 돌아보며 30대를 설계하고 있고요, 기타매냐에 멋있는 40대 50대 분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멋지게 살고 싶다는 생각하면서 살고 있고 , 생각한대로 살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는대로 생각하는 사람은 되기 싫으니까요..

    아까 저녁에 문득 생각난 것이…. 왜 나는!!
    여자는 거의 없고 , 남자들 특히..30-40-50대분들 많으신..
    이 기타 매니아 사이트를 좋아 할까...

    가장 먼저 떠 오른 것은… 멋진 분들이 너무 많아서 였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멋지게 늙어가고 싶어서.. ^^;
  • 셀러브리티 2008.02.03 07:03 (*.105.5.253)
    가족은 운명입니다.
    그래서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 하고 떠나도 언젠가는 다시 그 운명과 마주하게 됩니다.
    아버님이 그렇게 되신 것 역시 그 분의 운명과도 같은 선대의 환경에 큰 영향이 있었을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버님을 보듬되 자신의 현실을 그 운명에 걸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대를 이어서까지 그 운명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 기라 2008.02.03 13:01 (*.187.34.224)
    정신병원에 대려가보세요.
    정신병원 이상한곳아님니다.
    외국에선 감기약 사먹듯 정신병원약을 먹곤한답니다.
    이런저런 골치아픈문제가 신기하게 약한알로 고쳐지는 수가있으니까요.
    정신과 의사와 상의를 해보시고 미팅날을 잡으세요.
    아버지의 행동이 아버지가 나쁜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정신이 아파서 그런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아버지에대한 미움도 동정으로 바뀌어 적대감도 없어지리라 생각하구요....

    약이고 뭐고 이런저런 방법이 전부소용없을때....
    협박하세요.
    아버지가 좀더 늙고 힘이 없어지면 복수해주겠노라고...
    아버지 혼자 두고 어머니하고만 살겠다고...
    무관심속에 혼자 버려진채로 생을 마감도록 하겠다고...
    라는 의지를 확고하게 심어주세요.

    이제 힘이 붙을 나이니 자식에게 힘으로 꺽이면 정신이 들겁니다.
    굳이 타격을 하지않아도 힘으로 누르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잖아요.
    그럴경우...
    님이 없을때만 어머니께 횡포를 부리게됨니다.
    아버지 이기이전에 약고약은 사람동물이니까요.
    그땐 진짜 해결책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 참담허니 2008.02.03 13:46 (*.248.58.181)
    인간사회에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가슴아픈 사연이군요.

    주사폭력은 후진이던 선진이던 어느사회에나 존재하는, 당사자뿐만아니라 주위사람들의 인생에도 막대한 영향(지장)을 주게되는 고질병이죠.
    선진사회에서는 이련경우 당사자를 격리시키는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지만, 이것도 우리나라의 가부장적 가족정서로 보면 헛점이 많죠. 천륜, 남아있는사람들의 생계와 사회적 지위 등...
    이유야 많겠지만 보통 우리들은 이런경우를 내성적 열등의식 때문이라고들 하죠.

    그러나 무조건적 대항 이나 꾹~참지는 마시라고 하고싶군요.
    당사자야 환자 이지만, 이유야 어쨌던 당사자외의 가족들이 힘들고 피곤하잖아요, 어떤형태이던 협상(?)이 있어야겠고 그런약속이 다시 깨어진다면 원만한가정을 이끌어갈 책임자로서 스스로 치료를 받을 수 밖에없는 조건을 만드세요.
    한편으로는 어머니와 아들이 어떤조건이라면 그런행동을 자제할 수있는지도 대화해볼 필요가 있습니다.(그런조건을 만족시켜준다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심정을 이해할려고 노력한다 하는 차원에서...)
    어쨌던, 본인 스스로 꼭 치료를 받아야겠다 는 생각을 갖도록 어머니와 협심하여 분위기를 유도 하는게 젤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진정한 가족사랑 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의 정신과는 통상의 정신병원과는 차원이 많이 다르구요, 원인규명과 해법을 잘 상담해줍디다)
  • 항해사 2008.02.03 14:19 (*.152.170.94)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아부지.. 어머니.. 그리고 나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 민.. 2008.02.03 15:01 (*.184.129.132)
    저도 치료에 한표를 던집니다.
    치료를 할 형편이 아니라면.. 잠시 헤어져있는 것이 좋을 듯하구요.
    에휴~ 그심정 알고도 남습니다.
    지금은 암울하지만 시간이 흘러 상황이 바뀌면 괜찮아져요. 힘내시구요!
  • ldh2187 2008.02.04 09:03 (*.95.196.240)
    저도 어머님하고 단둘이 삽니다.......아버님은 8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콘프라이트님께서 어머님을 봐서라도 꿋꿋하게 생활하셔야죠.........
  • 온림 2008.02.04 11:40 (*.216.17.25)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부친께서 자신의 존재감이 없으시니 더욱 그러하시는것 같습니다.
    생업도 모친께서하시고 자녀는 이제 성장하다보니 품안의 자식이 아니고... 당신께서 가족을 위해 하는것이 앖다는 자괴감도 있으실테고, 미안함도 있으실테고... 미안함이있으면 더 잘해야하는것 아니냐 라고 하는것은 일반적인 관념속의 생각일 뿐이구요. 실제로 그 반대의 행동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어릴때 좋아하는 여학생을 괴롭히는 것처럼...
    사람도 나이가 들어가면 점차 어린아이처럼된다고 합니다. 물론 부친께서는 아직 젊은 축에 드시지만... 그야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놀때의 순서가 갈때의 순서가 아닌것처럼. 시간이란 절대적인것이 아니고 각개인에게 상대적인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간 가족들을위해 힘들게 살아오셨고, 해줄것도없고 노력할것도 없는 지금은 아마도 몇배더 힘드실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달에 한번, 힘드시더라도 억지를 잘 받아주시면 어떨까합니다. 가족이란 그런것 아닐까요?
    안당해봐서 모른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대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간혹 말썽을 피우는 친구들의 부친들을 볼때, 그래도 나는 성장기에 저런 아버지도 갖지를 못했었구나 라는 생각에 슬프곤 합니다. 투병하시다 가셔서 엄청남 병원비를 남기고 가셨고 그것때문에 고생하신 어머니께서도 말씀하십니다. 설사 도박꾼이라도, 술주정뱅이라도, 마약쟁이라도, 식물인간라도 남편이 살아만 있었으면 덜 힘들었을것이라구요.
    너무 어릴때 가시고 안계신지 오래되어서 그리워서 그런지몰라도 저도 가장 나쁜 아빠는 '살아있지 않은' 아빠라고 생각합니다.

    위로가 별로 안될것같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한달에 한번 나를 세상에 내어주신 분을 위해 눈 딱감고 나자신을 잊고 예전 종이나 노비처럼 그렇게 이해하고 봉사하고 참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돌아 오십니다. 세상에 가장 위대한 사랑의 힘을 믿고 보여주세요.
    몸과 마음이 힘들지라도 사랑하고 보살필 대상조차 없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
  • 캄파넬라 2008.02.04 12:02 (*.29.226.29)
    얼마나 정신적 고통이 심하실까요?

    어떠한 순간에도 포기하거나 희망을 버리시지는 말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와 함께 정신과에 가기는 힘드시면 우선 어머니와 함께 혹은 혼자라도 가셔서 상담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시는 곳이 서울인지 지방인지요....
  • ... 2008.02.04 12:14 (*.81.147.45)
    콘플라이트 님 힘내세요.저 역시 힘든 아버지 밑에서 우울한 유년시절을 보냈고 출가해서 가정을 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지금도 계속 진행형 이지만 그냥 내게 주어진 인생의 숙제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답니다. 그 밉던 아버지가 기침을 하시니까 걱정이 드는 그런 존재가 가족입니다.
  • Martin 2008.02.04 17:33 (*.199.125.76)
    쭉 읽어봤는데 많은 분들의 좋은 의견 동감하구요...특히 셀러브리티 님의 말씀이 와 닿습니다.

    본인 역시 싫은 아버지를 절대 닮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은연 중 많은 부분을 따라가더라구요. 아버지는 나의 또다른 자화상인 것 같습니다. 미움의 감정이 어느 시기를 지나니 연민의 감정으로 바뀌더라구요. 머랄까 숙명을 받아들인다고나 할까요?...너무 힘드시면 잠시 떠나 있는 것도 어떨런지요. 군대는 다녀 오셨는지 궁금하네요.(여자분이시면 실례요)
  • korman 2008.02.04 21:00 (*.155.237.19)
    음..다들 좋은 의견있네요...전 말 주변이 없어서...말씀 드릴건 없고 심리상담을 받기를 권하고 싶네요..물론
    정신과에서도 맞는 치료를 하겠지만 심리상담도 꽤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정 불화라든지 청소년 문제..
    부부문제등 많은 부분에서 심리상담은 훌륭한 치료역할을 합니다. 아버지 분이 저렇게 된 것도 살아오면서 환경적 영향을 받았고 개인적인 기질도 있을 겁니다. 심리상담은 그런 면에서 천천히 파고들어가서 해결해주죠..
    제가 심리학과를 다니고 있어서 상담심리를 배우면서 많은걸 느꼈고 여러 면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상담한번 받아보시죠...
  • angelkim 2008.02.04 23:11 (*.7.192.25)
    어떤 말을 드려야 힘이 될지... 우선 어머님이 대단하십니다.
    같은 여자로서 저도 50대 인데 지금까지 참고 살아오신 이유는 단 한가지 아드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마음을 추스리면서 살아오신것 같아요. 아드님께서 엄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서로 위로하며 이 고난을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아버님께서 술때문에 그러신 것 같은데... 우선 술을 끊으시게 하심이 어떨지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많이 보았는데 술 취하지 않으면 법없이도 살것 같은데 ..

    술 드시는 이유가 아버지 노릇을 못한다는 생각도 있을겁니다. 그러다 이런저런 투정을 다 받아주는
    식구들이 밉기도 할 것 입니다. 자기보다 나은 점이 많으니까 .. 아무리 술 취했어도 생각은 있으니까요

    제 생각에 아버님에게 취미생활을 권하심이 어떨지...
    그래서 술드시고 싶은생각을 조금씩 없어지게.... 처음 시도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어머니 사랑하는 마음처럼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시기를...

    그리고 마음의 위안을 받을수 있게 종교를 가지시는 것이 어떨지..
    최선을 다하시고 후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사람들이 아픈사람(정신적, 육체적)을 도와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지금 아버님은 중병에 걸리신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최선을 다하시면 하늘도 도와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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