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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수님님..2008.01.30 02:51
같은글을 여기에 또 쓰셔서 같은글으 복사해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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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뭐 오늘 제가 글을 쓰다보니 한분께 좀 집중적인 테클을 걸었습니다만....
그 개인이 제 타겟은 아니었습니다.

전 우선 사이트내의 악플러들에게 침묵하는 골수매니아들도 일침을 가해야 한다는 뜻이었고,
두번째는, 결국 한 사이트는 운영자의 개인적인 공간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비록 그 개인적인 공간이 대중성을 확보했다 하더라도 그 운영만큼은 운영자 본인의 생각에 따라야
한다는거죠... 운영자의 운영방침에대한 반발은 당연히 제지되어야 한다는 거죠...


처음에 기타매니아는 운영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바대로 운영했을겁니다.
그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그 사이트가 대중성을 확보했다고 운영자 맘대로 하면 안된다는게 말이되나요?
그 사이트가 대중성을 확보했다는것은 최초의 운영방침에 동의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대중적으로
알려지고 대중화 된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곡 초기의 운영방침을 바꿔야 할까요??
전 당연히 운영자가 생각하는 방침대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초기엔 운영자가 만들었어도 이미 대중성을 획득했으니 운영자 맘대로 해선 안된다고
하는데요... 그걸 왜 운영자가 아니라 여기오는 방문자들이 판단합니까???

대중성을 포기하더라도 본인 맘대로 가겠다던, 아니면 대중성을 위해 운영방침을 바꾸던
그건 운영자가 판단할 문제이죠...

오늘의 문제도 샤콘느님이 제안은 할 수 있을지언정 거기에 찍자걸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전 그렇게 봐서 샤콘느님의 글에 대놓고 찍자 붙었습니다. 다들 점잖아서 너무 우물우물 넘어가니까요..

왜 그랬냐면 샤콘느님이 운영자를 홍어 X처럼 봤는지 막대하더군요..
그게 맘에 안들어서 그랬습니다... 운영자는 그 사이트의 신이라고 봅니다...

전 기타매니아의 신도구요... 제 신을 함부로 대하니 기분이 나쁘더군요... 비유가 맞는지...


어쨋거나 제가 쓴 글을 토론해도 좋습니다만...

제가 혹시 운영자와 개인적으로 아는사람이라는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전 그분과 개인적인 인연은 물론, 메일로도 연락해본적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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