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군요. 원곡들을 들어보니. 참나... 그래도 난 알아요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표절이잖아.
근데, 아래 옹호하는 분들은 자신들이 굳게 믿어왔던 바를 깨고 싶어하지 않는 두려움이나 자기 합리화인가요, 아니면 맹목적 팬심인가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두 귀가 달린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알게되니 다행이네요. 이런 것들을 밝혀내시는 분들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중들의 무조건적인 대중문화,언론매체,연예인들에 의한 휘둘림대신 알권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래 옹호하는 분들은 자신들이 굳게 믿어왔던 바를 깨고 싶어하지 않는 두려움이나 자기 합리화인가요, 아니면 맹목적 팬심인가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두 귀가 달린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알게되니 다행이네요. 이런 것들을 밝혀내시는 분들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중들의 무조건적인 대중문화,언론매체,연예인들에 의한 휘둘림대신 알권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