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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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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일 잠원성당에서의 연주실황중에서  따레가의 "꿈" 입니다.

mp3로 변환하니 음질이 실황보다는 많은 못합니다.
이날 연주한 13곡중에 한곡입니다.

이날 연주회장에 오신 청중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기침소리 한번 없었으니까요............................
          


칭구음악듣기게시판의   동영상으로 대체합니다.  
Comment '16'
  • Vivace 2005.03.24 16:39 (*.16.145.136)
    수님 !, 이원지님의 연주실황 음반이나 DVD 를 하나 구할수 있을까요....이곳 기타협회에 소개좀 하고 싶은데요...연주가 너무 훌륭합니다...
  • 2005.03.24 17:29 (*.84.127.57)
    하하하
    비바체님은 기타매니아 국제판운영위원 아니십니까?
    말 안하셔도 당연히 우송해드립니다.
    미국내 배송은 모두 비바체님께 일임하겠습니다.
  • Vivace 2005.03.24 17:34 (*.16.145.136)
    헉....미국내 배송꺼정?? 도망가쟈 =3=3=3=3=3=3=3=3=3=3=3=3=3
  • 2005.03.24 17:41 (*.84.127.57)
    하하...
    데이빗 러셀님이랑 노바첵님이랑 미국기타협회랑 사운드보드잡지사,
    gfa운영이원회랑 기타교육에 깊이가있는 대학교수님 몇분....
    몇군데 안되쟈나여...엄살은...ㅎㅎㅎ.....반나절일도 아닌걸여....
    전세계 150군데에 허구헌날 우편발송하는사람도 있어요.......
  • Vivace 2005.03.24 18:04 (*.16.145.136)
    음....이참에 이원지님 메니져로 함 나서볼까요?.....혹, 앞으로 이곳 연주가 성사되면 수익은 80 : 20 입니다 ^ ^
  • 정호정 2005.03.24 18:26 (*.218.224.96)
    전 보디가드로... 어흠....
    그날 연주회 못간것이 한이 되는군요... 진짜 왔다군요...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저도 음반이나 DVD를 구하고 싶네요.
  • 2005.03.24 18:33 (*.84.127.57)
    국외로 발송할것말고
    국내에 필요하신분들것도 몇장 더 만들거니까
    정호정님것도 시디한장, 디븨디한장씩 한세트 추가해서 만들겠습니다.
    우편발송할때 정호정님께 이메일 드릴께여.
  • 1000식 2005.03.24 20:01 (*.150.37.156)
    뉘집 딸인고? 차암 잘하네.
    뉘가 데불고 갈라나? 차암 좋겠다...

    디븨디?
    수님은 은근히 웃긴다니까.
    ㅋㅋㅋ 대한늬우스가 연상이돼서요.
  • LaMiD 2005.03.24 21:50 (*.209.22.154)
    저도 이 연주회의 청중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죠 ㅇㅅㅇ/
    하지만 역시 실황과는 차이가 있네요...

    그 날 너무너무너무너무 조용한 가운데 관람해서
    제가 더 긴장했습니다.. 그래서... 음악에 약간 집중을 못했더랬죠..
    지금 mp3로 듣고 있는 지금이 더 집중하고 있네요..

    정말 소리를 잘 사용하는 연주자군요.. 이원지양은~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ㅇㅅㅇ/
  • 김동영 2005.03.25 13:04 (*.81.149.226)
    왈츠 리듬이 좀 약하게 들려서 아쉬움도 있지만-
    정말 대단하네요. *^^*
    앞으로도 연주회가 있으면 보러가야겠어요.
  • 최시영 2005.03.25 13:30 (*.80.23.211)
    이원지님의 공연을 보고 감동, 감탄하여 어디서 기타 연주만들리면
    내 사랑하는 딸 같은 원지님께서 세게적인 연주인이 되시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컴퓨터로 다시 들으면서 약간 까탈을 부려보겠습니다.
    강한 훈련을 하시는 님이시니 나의 어설픈 비판에도 마음상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처음 부분에서 원손가락의 마찰음이 있습니다.
    진행해 나가면서 이어지는 부분이 끊어지기도 합니다.
    소리의 크기가 고르지 못할 때가 있는 데 그 작고 큰 차이가
    매끄럽지 않아 조금더 원숙하고 섬세해져야겠습니다.
    TEMPO훈련도 시계처럼 엄격해야할 듯하고요....

    나는 원지님의 내일이 짝사랑같은 내 꿈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내 비판을 다시 비판해서라도
    더 높고 넓은 소리의 세계로 나아가시길 빕니다.

    안녕히....
  • 아래신화 2005.03.25 23:33 (*.255.214.144)
    데이트신청
  • 시니리 2005.03.26 02:08 (*.114.248.239)
    오~ 넘 멋지다~!~~~~
  • 시니리 2005.03.26 02:09 (*.114.248.239)
    더 없어요~ ??? 넘 멋지네요~
  • k 2005.03.26 02:52 (*.108.54.32)
    와!!관중들은 정말 꿈을 꾸고 있었을 거에요. 다음에 꼭 연주회 가야겠...
  • 2005.03.26 09:56 (*.80.23.225)
    시니리님도 국제판운영위원이니
    시디와 디브이디 우편발송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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