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음을 만드는건
매우 중요한 일이군여.
왕조가 바뀌어도 기준음이
바뀌죠.
현대에서 많이쓰는 440헤르츠 기준음은
히틀러와 록펠러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들었는데
최근 록펠러를 공부해보니가
로스차일드와 같이 유엔을 창건한 멤버군요.
유엔은 사적목적으로 만들어진거죠.
세계평화같은건 전혀 아니죠.
역사를 공부해보면 알죠.
펜데믹으로 세계를 거머쥐려는
유엔산하 세계보건기구(WHO)가 하는일을 봐도 알수있고요.
빌 게이츠가 세계보건기구에 큰 돈을 댄다는건 다들 알고있죠.
빌 게이츠는 정말 악한일만 골라하는분이죠.
백신공장도 갖고있고.
바이러스연구소도 갖고있고,
유전자조작식품공장도 갖고있고
세계경제포럼도 완전히 사적 모임이고요.
각나라의 대통령이나 수뇌부에
계획하고 명령하는것들보면 심지어 악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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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같은 440 조율기도 회사에 따라 음의 맛이 다르다고하니
음의 세계는 어마어마한 비빌이 담겨있는듯요...
432헤르츠를 명상 하는분들은 애용하고
음악을 진지하게 공부하는분들도
432헤르츠를 쓰고계시더군요...
또한
muztek뮤지텍 조율기를 애용하는분이 있더라고요..
추천하네요 조율이 아름답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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