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너무 어지럽지만 음악에 관한 글을 쓸 수 있다면 하나씩 정리해서 적어보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참고하는 웹페이지는 톤베이스와 델캠프 포럼이고요. 그외 연구자료도 틈틈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손을 고치느라 조금씩 레슨을 받아가고 있어서 들을만한 연주를 보여주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엘 시스테마라는 프로그램을 만든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같은 일을 해보고 싶을지도 모르는데 제 손이 먼저 말을 들으면 좋겠어요.
음악에 사랑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면 당장 이를 통해 서로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만나고 함께 삶을 꾸려가고 가정을 가지고 아기를 가지고
다음 세상을 사랑스럽게 맞이한다는 생각을 조금씩이라도 노력해보면 좋겠습니다.
제 갈길이 구만리같지만 어설프레 명절인사 먼저 해봅니다. 설날 편안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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