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분은
평소 바하의 샤콘느를
즐겨 연습하시는분으로
30년 기타를 하셨네요ㆍ
다도도 30년하셔서
차잔만 천점이 넘을정도로
다양하게 차맛을 즐기신다네요ㆍ
우리차선생님도
황차 녹차 진차로
우리를 이끌어 주셨는데
오래만에 차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수있어
좋았어요ㆍ
보이차는 그다지
좋은차가 아니라네요ㆍ
만드는 과정을 보면ㆍ
그리고 실크로드로
운송도중 발효되어
홍차가 된게 아니고
처음부터 홍차가 운송된거라네요ㆍ
텔레비젼에서 그동안
엉터리로 홍차를 소개했었네요ㆍ
차를통해 기운을 느끼게되고
주파수에 따른 기운의 변화를
느끼신다네요ㆍ
440헤르츠로 맞춰
조율하면 기타연주하기
싫어지신다네요ㆍ
432헤르츠나 417헤르츠로
맞춰 조율하고
연주하며 차를 마시면
연주도 넘 좋고
차맛도 아주 좋아진다네요
이렇게
생활에서
직접 느끼시는군요ㆍ
전에
피아노조율하시는분이
432헤르츠로 조율할것을
권장해주셨었는데
이렇게 몸으로
느끼시는분을 만나니
넘 반갑네요ㆍ
다도에 집중하다가
몸으로 기감을 잘 느끼게되고
상대방이 어디가 아픈지쯤은
쉽게 알수있다니
후천적으로 개발할수있는거군요ㆍ
히틀러와 록펠러재단에서
440으로 올렸다니
그분들이 어떤분들인지
알면. ㆍㆍ
서울식물원에 꽃이
피었네요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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