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재출간되는 [기타, 그 모든 것]은 바코드를 새로 등록하므로 법적으로는 [개정판] 맞습니다
그러나,
초판을 이미 구입한 분의 입장과 페이지 번호가 바뀌지 않토록 하기 위하여 초판에 충실 했습니다.
- 당연히 초판에 기술이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았습니다.
- 내용 중에 년도 표기가 상충되는 것,
- 제작가의 사망년도 추가.
- 초판에서 발견된 오탈자를 거의 다 교정하여 일기 편하게,
- 출판 후에 제작한 기타의 사진 추가.

한마디 더 하자면,
이 책은 기타제작가뿐만아니라 기타 애호가는 누구나 한권은 소장해야 된다고 봅니다..
세계에 유래가 없이 종합적으로 내용을 다두었으므로 향후 10년간은 유사한 책은
나오기 어려울 거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