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
천대윤 김신업
기타와 첼로 듀오연주회보러 왔어요
부평아트센터
깔끔하게 건축했네요ㆍ
백신패스를
두군데서 두번이나
철저하게하네요ㆍ
입장이 늦어져서
로비에서 몇곡을 들었네요
두 악기는 음량차기가 큰데
첼로랑 어떻게 듀오를할까
꽤나 궁금했는데ㆍㆍㆍ
아 셔틀러앰프를 기타만
사용했군요ㆍ
그래서 음량은 서로
비슷하게 맞췄네요ㆍ\
두분 호흡은 잘맞아
듣기 좋았어요ㆍ
스프르스 기타를 쓰던가
브리지쪽에서 탄현하면
더 강렬한 소리로 좀더
좋지않을까 생각해봤어요ㆍ
앰프는
그중 가장 클래식에 어울리는
셔틀러앰프인데도 역시
어려운시기에
이런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같이가신분이 좋았다고 하네요ㆍ
연주자께서
연습하랴
디자인하랴
홍보하랴
넘 고생하셨네요ㆍ
이른시간인데도
청중도 많이 오셔서
두분의 인기가 꽤 있구나
생각했어요ㆍ
좋은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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