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배우신분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부산에서 배영식선생님은
일본에서 기타공부를 하고오셔서
연주회를 활발하게 하셨고
음반도 내셨고
연주회장에 음향방사판까지 설치할정도로
열정이 많으셨다죠...
기타교재도 4권까지 출간하셨고요.
배영식선생님 연주는 어댔냐고하니
요즘사람들 같지 않고 까랑까랑하고
너무도 좋았다고 합니다...
그당시엔 연주력은
세고비아가 활동하던시기라서
귀들이 상당히 높았을듯해요..
세고비아에게 감동받았던 청중이나 기타리스트들이
전세계에서 활동하던 꿈의 열정의 시대였을테니까요...
아리랑변주곡도 너무 좋다죠....
음반으로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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