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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에스떼반2021.01.24 10:20
글쎄요 ? 내한 이전 카세트 테잎으로 그리고 한국에 음반 나오기 이전에 CD와 피아노 악보를 참고로
워낙 오래 자주 듣다보니 너무 생생하게 테마까지 30여년이 더 지나도 대부분 기엌나는것도 이상한것은 아니겠지요
N.1 N.2(Oriental) N.3 N.4 N.5 N.6 N.10 N.11 N.12 기엌만으로 분명한것으로 보이고....
워낙 오래전의 기엌으로 쓰는것이니 아마 두 세곡이 그중 빠졌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12곡 전곡만으로 일반적인 리사이틀 한번 하는 시간이 되는만큼, 또한 거의 두시간 가까이 연주회에 앙콜곡까지 두어곡
빠졌을지라도 그리 큰 문제로 언급할 사항은 아닐까요 ?
연주회 10수년 이전부터 카세트 테잎으로 10여년 이상 외울만큼 연주자도 모른채 들어 왔었는데
첫곡 N.1 한소절을 듣고서 오랫동안 들어오던 애청곡의 주인공을 만나게되어 반가웠던 기엌이 너무나 생생하기에
첫곡 연주하던 시간대로 타임머신으로 다녀와서 듣는만큼 그라나도스의 무곡만큼은 기엌만으로도 충분히 확인될만한 사실,
그날의 프로그램을 확인해 보면 나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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