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후면 암환자, 치매환자수 엄청늘어 날것,
가장 큰 원인은 현재의 상황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 90%
40여년전에 B형 간염 백신 세차례 맞은 이후 어떠한 백신도 맞은적 없이 지금까지 지나왔고
그 흔한 독감백신조차 단 한번 맞은적 없이 감기 몸살 단 한번도 앓아본적 없음,
미열이나 가벼운 감기 기운으로 하룻밤 이상 지난적이 없었습니다.
인간의 몸이 가지고 있는 자연적인 면역력에 맡기고 도저히 참지 못할만큼 심하게 아플때를 제외하고는
웬만하면 이삼일 휴식하면서 자연적으로 치유될수 있도록 지켜보며 면역 시스템에 맡겨두는것이
더 바람직 할것입니다. 병원에 가서 주사맡고 항생제로 열을 강제로 내리게 만드는것은
치료행위가 아닌 증상을 없애는 일시적인 처치에 불과한것이죠
기침이나 가래를 항생제등으로 없애려는것은 면역 시스템을 망가지게 도와주게 되죠
가래를 뱉는것은 자신의 인체면역 시스템이 침입한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장렬히 전사한 백혈구의 시체 !
한국에서 항생제 사용량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것은 심각한 문제로 병치료를 점점 더 어렵게 만들게 되는 원인이 됨
유럽에서 여러차례 병원입원 하면서도 항생제 주사 한번 안맞고 퇴원하니 처음엔 이상한 생각이 들게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