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비아, 러쎌, 야마시타 등등
우리가 알고있는 유명 대가들의 기타현 높이가
5미리라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네요...
(물론 안그런 연주자도 많겠지만요.)
보통 우리가 알고있는
4미리라는 6번현 높이는
표준으로 알고있고,
요즘은 편한걸 추구하다보니
애호가들 사이에선
낮춰쓰는게 보편적이 일이쟈나요.
3.5미리정도 낮춰서 쓰기도 하죠 많이들.
그런데
현 높이가 높으면 장점이 있다는군요...
우선 음량이나 다이나믹이 커지고
그밖의 많은 음악적 표현력이 증대된다는군요...
왼손의 불편함은?
그정도는 대가들에겐 크게 문제될게 없다는군요...
큰 무대에서 최상의 표현력이 가장 중요할테니까요.
큰무대에 설 일이 없는
애호가가 그런 높은현을 선호할 이유는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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