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터스크/ 소뼈/상아 비교

by posted Sep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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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보통 600도정도  온도에서

사출되는데 비해

pps 라는 터스크는 1500도 정도의 온도에서  구워지죠.

거의  세라믹으로  가는 중간단계일듯.

(반면에  세라믹은  더 높은 온도인데  가공이  불가능하죠.)

20180916_105503.jpg

소뼈나  상아는  연주용 악기에  많이들 쓰니까  이미  잘 아실거고요.

소뼈는 자연물질로  기타에  가장  오랜동안 써오던   재료죠.

재료 구하기도  가장  손쉽고.


상아는   탄성이 1 이라고해서  음향에 이상적이라고 해서

고가 악기에 쓰이죠.


플라스틱은    산업화이후  나왔는데  소뼈만은 못하죠  음질이.

터스크는  플라스틱의 단점을 극복하려  나온것으로 

쇠덩이 위에 떨어트려보면  4가지중  가장  쇠소리에  가깝게  나네요...

(세라믹도  거의  쇠소리가 나죠.)


20180916_111714.jpg

  터스크로  만든  

클래식기타, 어쿠스틱기타, 우쿨렐레용  넛트와 새들을  구했으니

한동안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30초 동안 비교한 영상  핸폰으로  찍었는데

어떻게     여기 올리는지 몰라 못 올리겠네요.

누구  아시는분....

(핸폰에서 이메일로 영상  보내는것도  아직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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