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법이란 하나의 독자적인 멜로디에 또다른 새로운 멜로디들을 결합시키는 작곡기법을 의미합니다

대위법도 여러종류가 있으나 음대가서 주로 배우는 대위법은 18세기 대위법을 많이 배웁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바흐음악을 분석하는 시간이라고도 볼수있는데..바흐의 작곡방법을 분석한거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몰지각한 이론가들이나 또라이들에 의해 자꾸 왜곡이 되고 음악이 수학시험처럼 날조되는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즉 무슨 정답이라도 있는양 사기질을 한다는얘깁니다

음악에 정답은 없으며

바흐가 작곡한것도보면.....일반경우를 벗어나 분석안되는 예외적인 경우도 많이 등장합니다..


다른건 필요없고 현대에 만들어진 음악들의 대위법 추세가 중요한데...지금에 만들어진음악들의 대위법은 중세시대 대위법들과는 다르게....불협을 협화로 해결하지않고 오히려 불법과 재즈적 요소들이 강한 대위법이 난무합니다

고로 대위법에 무슨 절대적 수학적법칙이 있다고 떠드는자들은 중세음악밖에 모르는 아주 무식한 자들로 볼수있습니다


이 자들에게 롤랑디옹의 대위법을 얘기해보라하면..똥 싸러 간다 할게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