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허유림.

기타리스트이자 교육자인 아버지를 통해 6살에 처음 기타를 접함.
계원예술고,한예종에서 기타리스트 이성우에게 사사하며 예술사와 전문사를 졸업하였다.

졸업후 2012년부터 기타쿼텟 보티첼리로 활동을 시작해,
그해 12월 일본 순회연주에서 비발디 '사계'를 비롯해 엔리케 그라나도스의 '12개의 스페인무곡'을 연주함으로
아시아 최고의 기타콰르텟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첫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켰으며 아름다운 여성들이 만드는 완벽한하모니라는 찬사를 받았다..

2013년에는 세계최초로 그라나도스의 '12개의 스페인 무곡'을 기타사중주로 편곡한 앨범을 소니레이블로 발매함.

독일로 유학을떠나 2014년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에 최고 연주자과정으로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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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에 귀국하여 9월 15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귀국연주회가 2018년 여름에는 독일 3대 기타페스티벌중의 하나인
이절론 국제기타페스티벌에서 초청독주회가 예정 되어있다..

*제 3회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