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결국 기타도 사람이 치는 것이 아닐가 사료됩니다, 유명 가수처럼 그 훌륭한 곡을 치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치기 때문에 연주회에 참석하는 것이 아닐가 싶습니다, 이 땅에도 평소 매력적 인격 품성 성실 그리고 그 만의 연주스타일로 오래 같이하며 우리를 사로잡는 멋진 이를 간절히 기다려 봅니다, 준비없는 의례적인 연주회와 감동이 없는 밋밋한 연주자세 .. 너무 지나친 기대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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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결국 기타도 사람이 치는 것이 아닐가 사료됩니다, 유명 가수처럼 그 훌륭한 곡을 치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치기 때문에 연주회에 참석하는 것이 아닐가 싶습니다, 이 땅에도 평소 매력적 인격 품성 성실 그리고 그 만의 연주스타일로 오래 같이하며 우리를 사로잡는 멋진 이를 간절히 기다려 봅니다, 준비없는 의례적인 연주회와 감동이 없는 밋밋한 연주자세 .. 너무 지나친 기대일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