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17.116.75) 조회 수 4037 댓글 3

https://www.youtube.com/watch?v=UswwyO1j1sk


hqdefault4O0D6AX7.jpg


안토니오  호세의 소나타.


기타를 위한 소나타중에는 특히   아름다운데

 연주 듣기가  쉽지 않죠..


애호가분들도    이곡을 연주하셔도 좋을듯....

무대에서  자주  들어보고  싶네요...

맛있는 탕수육  자주  생각나는것 처럼.

Comment '3'
  • jons 2016.09.01 11:13 (*.215.194.3)
    ㅋㅎ...
  • 2016.09.01 13:42 (*.17.116.75)
    He was born Antonio José Martínez Palacios in Burgos, but later dropped his surnames. He became a music teacher at a Jesuit school, and conducted the city choir in Burgos. The sheer volume of his work (he died at 33) was prodigious. He penned his first composition when he was 14. He was hired as a director of a musical review in Burgos at the age of 18. He wrote extensively for voice in his quest to present the melodies of his native Burgos to the world. His compositions, especially the Sinfonia Castellana and Suite Ingenu, put his orchestration on a par with anything at the time in the twentieth century. His most famous work is the Sonata for guitar.

    His harmonic understanding put him in the forefront of post-impressionist composers, and though a disciple of Maurice Ravel, his particular voice and choice of medium set him distinctly apart. His chief biographer, Miguel Ángel Palacios Garoz, points out that Antonio José was not only a prolific composer but a writer with an intellectually facile mind that was open to influences from all fronts of contemporary music.

    Antonio-José's friends included Federico García Lorca and Salvador Dalí. He met the same fate as Lorca – he was executed by a Falangist firing squad in 1936 at Estépar (Burgos).

    이분이 왜 안 알려졌나 했더니 33세에 돌아가셨네요.
    게다가 1980년대까지 그의 작품이 안 알려지고...
    음악 들어보면 천재 작곡가네요.
  • 2016.09.01 17:52 (*.17.116.75)
    https://www.youtube.com/watch?v=zWixh2bEexc

    이분연주가 해석이 좋은데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53483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66366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3 뮤직토피아 2020.03.09 81660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73550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78173
1455 연주와 청음 그리고 교육 2016.08.20 3167
1454 클래식기타 전공 5 Appljs 2016.08.23 4427
1453 레슨을 받지 못할 형편이면 기타를 배우지 않는것이 좋을까요? 9 armbar 2016.08.24 4967
1452 페페 로메로 스트링? 7 file 2016.08.25 4725
1451 [새로 쓴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출간기념 '벙커1' 무료특강에 초대합니다. 저자 임승수입니다. 임승수 2016.08.26 3405
1450 영역 취미로 2016.08.26 2757
1449 스트링타이 써보신분~~ 2 내일은 고수 2016.08.26 3740
1448 19세기 로맨틱기타 - 두번째 이야기 file 신준기 2016.08.26 3657
1447 2016학년도 2학기 기타합주단(연주자과정) 모집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 file 아도르 2016.08.26 3561
1446 강효순님의 악보집 왜 판매 안되는지? 2 choijong 2016.08.26 4691
1445 베트남 필리핀여자와의 결혼 3 노총각 2016.08.28 4541
1444 혹시 그랑기타 카본 케이스 써 보신 분 계신가요?? 2 케이스 2016.08.29 5340
1443 구로구 신도림동 클래식기타 동호회 '아만테스 기타합주단' 9월 정기모임 안내 AMANTES 2016.09.01 4254
» 기타를 위한 소나타...안토니오 호세 3 file 2016.09.01 4037
1441 새 기타 버징 현상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탁구공 2016.09.01 4897
1440 2016 하반기 한예음악콩쿠르 file 한국예술평가위원회 2016.09.01 3725
1439 콩쿨 나갈곡.. issac albeniz 2016.09.01 3054
1438 50000 유로의 상금 3 2016.09.02 4215
1437 2017학년 배재대 실용음악과 입시(수시) 안내입니다 file 김선생님 2016.09.03 3635
1436 [콩클소식] 떠오르는 샛별들의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1 엄홍식 2016.09.03 3309
1435 멋진 연주회장 2016.09.03 3609
1434 오른손엄지 기대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탑스핀 2016.09.05 3545
1433 2017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기타페스티벌안내!!! VIGF 2016.09.05 3540
1432 2016 제34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 자원활동가 'KIMPER' 모집 공고 1 file (사)한국음악협회 2016.09.06 3421
1431 이성야 2016.09.07 3457
1430 짝퉁 기타현 2016.09.07 3597
1429 8현기타 ..... 알레그로 bwv1003. 2016.09.07 3394
1428 가샤디자인 기타 2016.09.07 3536
1427 기타리스트 이예은입니다. 음반 소개드리러 왔어요 ^^ 7 file 이예은 2016.09.08 9117
1426 대전국제기타페스티발 이동휘 우승 2016.09.09 3660
Board Pagination ‹ Prev 1 ...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 572 Next ›
/ 5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