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케부쿠로역 근처 Fana (www.fana.co.jp)가 있고 긴자에 야마노((山野) 악기가 제가 가본 곳입니다. Fana는 중고명기들을 취급하는 딜러 샵이고요 야마노 악기는 전체 빌딩에 모든 악기관련 악보 악세사리 음반을 파는 곳입니다. 둘 다 일본어가 좀 되야 도음이 되고 특히 Fana의 경우 한국분들이 하도 많이 방문해서 그런지 "소 닭 보듯이" 합니다. 그래 악보하고 줄을 몇개 구입하고서야 "사쿠라이 고노"를 잠간 쳐 볼 수 있었습니다. 야마노 악기의 경우 4층(?)의 반이 클래식기타코너인데 프로기타리스트가 상주하며 상담에 응합니다. 제가 2009년에 들렀을때 마침 한 일본 애호가 몇분 앞에서 '대성당" 과 "마술피리"를 "베르나베" 와 "고노"로 비교 연 주하는 것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야마노 악기의 경우 4층(?)의 반이 클래식기타코너인데 프로기타리스트가 상주하며 상담에 응합니다. 제가 2009년에 들렀을때 마침 한 일본 애호가 몇분 앞에서 '대성당" 과 "마술피리"를 "베르나베" 와 "고노"로 비교 연 주하는 것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