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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마스티븐2016.07.23 21:25
안다루시아 지방에서 오래 지났을때는 가장 갈증을 느끼게 되는것이
이런 다양한 문화적인 가뭄이라고 할까요. 그곳에선 절대 다수가 플라멩코 이외엔 별 관심이 없는듯
이런 공연은 아예 기대하지도 못했습니다.

호세 미겔 모레노는 한 우물을 깊이 파온 영향력이 있는지
기타 연주회에(유료) 웬만해서 청중 모으기 싶지 않은데
그의 고음악 앙상블팀이 연주회때는 매진될때가 있을만큼 제법 큰 홀에서 많은 청중들이 모이더군요

기본 번역은 다 했습니다만 부분적으로 조금 다듬어야할 곳이 있어서... 수일내에 마칠수 있을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유투브 검색에서 다양한 연주가 나오는데 엔살라다(Ensalda) : La Grigonza, La Bomba 만 연주및 자료 찾기가 힘드네요
Grigonza는 가사 내용을 보아서는 춤곡의 형태로 보입니다만 정확한 번역에 참고할만한 자료가 전혀 안 나옵니다
Ensalada는 직역을 하면 "소금에 절인" 이란 뜻이 되는데 무슨 양식인가요 ?

덕분에 신나는 공부 거리가 생겨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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