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음악 선생님은 인기 높은 공무원이죠. TO도 없어 하늘의 별따기기예요. 일반 영수 교사되기 보다 더 힘들어요. 사립도 인맥없이는 힘들고 상당한 금액을 재단에 헌납하지 않으면 힘들죠. 만약 기타 전공해서 교사가 될 수 있다면 이미 최고 인기 전공이 됐겠죠. 기타 전공해서 연주로 먹고 살기는 힘들고 결국 은퇴(?) 할 때까지 레슨 노가다를 해야하죠. 그 또한 레슨 안들어 오면 막막한 일이구요. 기타를 업으로 삼는 분들 정말 대단한 분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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