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여러 정보로 아포얀도의 동작은 교호하고있는 손가락의 근육 작용은 서로 반작용으로 사람이 걷는 것과 유사하다라는 점

그런데 왼손가락의 음계가 올라갈때와 내려갈때 모두 검지 손가락부터 구사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어떤 음계든 i,m교호로 완벽히 연습을 한뒤 m로 사용하는것이 옳은지

아니면 i부터 시작하든 m부터 시작하든 상관이 없는것인지요??

양손가락이 동시에 작용할때 왼손의 음계가 하행할때는 오른손 중지부터 나가는것이 편하고 음계가 상행할땐 검지부터 나가는것이 자연스럽고 편한것 같은데

어떤 상황이던 무조건 i로 해야하는지요??

그리고 전자기타에서의 피킹은 다운,업으로 오른손 박자를 SubDivision 하여 정박은 다운 엇박은 업피킹으로 계산하는 습관으로 연습을하는데

피카도를 연습할때는 예제가 8분음표로 되어 있고 i,m교호로 되어있는데 다양한 리듬이 나오는 경우 그냥 감각적으로 쳐야하는것인지 규칙이 있는것인지 혹은 전자기타의 이코노미 피킹에서처럼 하행시 업,다운,업 그대로 다음줄 업,다운,업 으로 치는 것처럼 피카도도 i,m,i 다음 줄에 걸친상태에서 다음줄 그대로 올려서 i,m으로 연주를 하는지요??(캐논에서 처럼 처음 멜로디를 i,m,i,m  i,m,i 로 치면 그다음 저음으로 음이 내려오는데 여기서 다시 i로 치는것인지 아니면 m으로 와야하는것인지요??

연속된 음에서 운동각도가 i로 높은음의 현을 치고 한줄이상 건너뛴 저음을 m으로 치는건 너무 어색한것 같습니다. 맞는가 싶기도 하구요 m으로 높은현음을 치고 i로 저음을 치는건 손가락의 배열에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양한 리듬에 대한 Picado 연습방법이 너무 궁금합니다.

연습예제악보라도 공유해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