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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크..2015.10.07 14:22
클래식기타는 개척할 분야가 아직도 많은 무궁무진한 악기라 더 사랑스러워집니다.

선생님 설명을 듣고 간만에 아주 편하고 즐겁게 예페스의 트레몰로를 들었습니다.



세고비아와 야마시다의 연주도 역사의 한 몫을 담당한 분들이라 몰리면 몰리는대로 아름답게 들립니다.

근데 러셀은 아직도 거북 --;

하지만 저도 5년전에 누가 뀌뜸해주기전에는 전혀 의식하지 못했지요.

이번 내한 연주때 보면 또 달라질지...

많은 후학들이 선배들의 미완성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고,

청출어람으로 개선해 나가는 방향이 되면 하는 소망입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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