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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선생님 설명을 듣고 간만에 아주 편하고 즐겁게 예페스의 트레몰로를 들었습니다.
세고비아와 야마시다의 연주도 역사의 한 몫을 담당한 분들이라 몰리면 몰리는대로 아름답게 들립니다.
근데 러셀은 아직도 거북 --;
하지만 저도 5년전에 누가 뀌뜸해주기전에는 전혀 의식하지 못했지요.
이번 내한 연주때 보면 또 달라질지...
많은 후학들이 선배들의 미완성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고,
청출어람으로 개선해 나가는 방향이 되면 하는 소망입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