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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크..2015.10.03 10:25
초탈해 하시면서도 힘겨움에 도움이 못되니 안타까움 맘 이네요.

황소고집이란 말을 보고 최근에 다시 생각중인 질문 겸 청을 드려봅니다.

http://www.guitarmania.org/guitar8803/1947969

여전히 호불호의 문제로 볼수 밖에 없는 최근 글입니다.


http://www.guitarmania.org/index.php?_filter=search&mid=guitar16&search_keyword=%ED%8A%B8%EB%A0%88%EB%AA%B0%EB%A1%9C&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950531


http://www.guitarmania.org/index.php?_filter=search&mid=guitar16&search_keyword=%ED%8A%B8%EB%A0%88%EB%AA%B0%EB%A1%9C&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950461


이미 10년전에도 얘기가 있던 얘기지요.


선생님 올리신 예페스는 클래식기타의 오른손 탄현에서 가히 에베레스트 봉우리만큼 최고봉이라 생각됩니다만,

정밀한 탄현은 오히려 '기계음'으로 들린다는 분들과 '루바토' 와 소위 '음악' 이란 무기로

예페스를 '테크니션' 으로 전락 시켜버리는 상황을 봅니다.


너무나 탁월하여 비교하기 힘듦으로 오히려 평가절하를 받음에 예페스의 알함브라가 그전처럼 아름답게 들리지 않으니

나름대로 아이러니에 빠진 지경입니다.


기본적으로 개념이나 이론의 논리적인 근거가 있어야 주장을 하거나, 얘기를 펼지겠는데..

'음악성' 이란 단어 앞에 한없이 침묵할수 밖에 없습니다.


링크한 세 글들을 보시면 금방 무슨 의견차이인지 아실터라 생각되구요.

선생님의 간략하게라도 개념 정리를 해주셨으면 하는 청을 드립니다.


여타 악기의 트레몰로와 클래식기타의 트레몰로에 대해 위의 세글에서의 대립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게 좋을지요...



지금은 그냥 예술의 한 분야이고, 나와 생각이 다른 분들의 의견을 존중하는것이 미덕이란 생각으로 개념정리를 했지만,

먼가 마음속엔 미완의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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