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천식님 몇년전에 기타 반주의 성악곡을 엄청 많이 올려 주셨는데 아직 몇곡도 소화를 못시키고 있습니다. 시작 하다가 다른 좋은곡을 듣게 되면 곁눈질이 자꾸만 가게되니..... 님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바 입니다 기타의 단점중 해결 불가능한 부분때문에 오늘날 일반적으로 연주하는 편곡이 주로 연주 될수밗에 없겠지요 요즘 슈베르트의 곡에 부쩍관심이 많아 여러방면으로 살피며 듣게되니 기타란 악기의 특성상 표현이 불가능한 부분은 내려두더라도 일부 상당히 빠른듯한 연주는 최소한 템포에 관해서는 좀더 평화스런 느낌이 나도록 조절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아직 몇곡도 소화를 못시키고 있습니다.
시작 하다가 다른 좋은곡을 듣게 되면 곁눈질이 자꾸만 가게되니.....
님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바 입니다
기타의 단점중 해결 불가능한 부분때문에 오늘날 일반적으로 연주하는 편곡이 주로 연주 될수밗에 없겠지요
요즘 슈베르트의 곡에 부쩍관심이 많아 여러방면으로 살피며 듣게되니
기타란 악기의 특성상 표현이 불가능한 부분은 내려두더라도 일부 상당히 빠른듯한 연주는
최소한 템포에 관해서는 좀더 평화스런 느낌이 나도록 조절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