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콴유 말씀하시니까 생각나는게 리콴유는 자기자신에게 매우 엄격한 사람이었다고 하더군요. 즉 자기자신에게도 매우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었고 그래서 그런지 리콴유와 그의 측근들의 부정부패는지금껏 없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지도자라면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운영해도 국민들이 인정했을것 같습니다. 즉 솔선수범모습에 싱가콜의 국민들도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깔끔한 지성인들이 되었다는겁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지금도 존경받는다는 과거의 지도자는 거의 날이면 날마다 젊은여자들 불러놓고 술이나 퍼마시고 룸살롱이나 즐기면서 미국이 도와줘서 발전한것도 자신이 한것인양 국민들에게 떠벌려서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존경들 하고 있는데요. 이런면에서 리콴유와는 대조적인듯 합니다. 싱가폴과 다르게 한국에서는 얍삽한 인간들이 인정받아왔던것 같습니다.
리콴유 말씀하시니까 생각나는게
리콴유는 자기자신에게 매우 엄격한 사람이었다고 하더군요. 즉 자기자신에게도 매우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었고 그래서 그런지 리콴유와 그의 측근들의 부정부패는지금껏 없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지도자라면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운영해도 국민들이 인정했을것 같습니다.
즉 솔선수범모습에 싱가콜의 국민들도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깔끔한 지성인들이 되었다는겁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지금도 존경받는다는 과거의 지도자는 거의 날이면 날마다 젊은여자들 불러놓고 술이나 퍼마시고 룸살롱이나 즐기면서 미국이 도와줘서 발전한것도 자신이 한것인양 국민들에게 떠벌려서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존경들 하고 있는데요. 이런면에서 리콴유와는 대조적인듯 합니다.
싱가폴과 다르게 한국에서는 얍삽한 인간들이 인정받아왔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