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비아가 마누엘 라미레즈(산또스 에르난데즈 작)와 헤르만 하우저 1세로 40여년간 연주한건 사실입니다.그러나 그들 악기는 거트현용이었고 나일론 시대로 접어들면서 음량을 키우는숙제에 직면하게 되지요라미레즈3세는 음량도 키울겸 세고비아의 손에 맞게금 현장 664mm의 대형기타를 고안하였는데, 그 대표적인 기타가 [라미레즈 1a] 입니다그때부터 만년의 세고비아와 30여년간의 교분이 계속되지요..세고비아는 물론 플레다도 사용했고 여러 악기로 연주했지만주로 시더 기타를 선호하게 되어 라미레즈 3세가 만든 시더기타20여대가 오고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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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가 마누엘 라미레즈(산또스 에르난데즈 작)와 헤르만 하우저 1세로
40여년간 연주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 악기는 거트현용이었고 나일론 시대로 접어들면서 음량을 키우는
숙제에 직면하게 되지요
라미레즈3세는 음량도 키울겸 세고비아의 손에 맞게금 현장 664mm의
대형기타를 고안하였는데, 그 대표적인 기타가 [라미레즈 1a] 입니다
그때부터 만년의 세고비아와 30여년간의 교분이 계속되지요..
세고비아는 물론 플레다도 사용했고 여러 악기로 연주했지만
주로 시더 기타를 선호하게 되어 라미레즈 3세가 만든 시더기타
20여대가 오고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