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테너 신영조

by 마스티븐 posted Sep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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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드물게 미성의 테너로 기엌하고 있던 신영조님의 노래를 찿습니다.

오랜세월 불러본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가사도 대부분 기엌나지만

듣고 싶어 검색에서 찾을려니 제목을 도저히 생각해 낼수가 없네요,

테너 신영조님의 음반이나 나오는 곡들을 거의 다 찾아보았는데

유독 이곡만 눈에 띄이지를 않네요,


"바람이 불어 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 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라 가고 싶은 나의 마음은

 추엌의 꽃잎을 따는 내 마음

 아 아--- 엷은 손 수건에 얼룩이 지면

시들은 내 마음이 옷깃을 여미고 가면

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 "


 기엌나는 가사가 정확한지요?

제목을 정확히 아시는 분, 혹 음원이라도 가지고 계신분

함께 들을수 있다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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