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청중은 3명이었지만
그것으로 충분히 아름다웠던 연주회.
기타가 있고 ,노래가 있어 좋았던 저녁.
기타연주할줄 아는분들은 그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까요..?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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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모자를 쓰고 다니시는 저분 은퇴하신 전직 국어 선생님이자 시인인 그분 같은데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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