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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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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3.145) 조회 수 8093 댓글 6

 호세 라미레즈 R4를 쓰고 있습니다. 청량하면서 맑은 느낌인데요 현재 칸티가 알리앙즈 줄을 걸고 있습니다.  1,2번줄이 좀더 굵은 느낌이면 좋겠어서 나일론 줄로 바꿔보고자 합니다. 다다리오 나일론줄을 건 적이 있었는데 너무 음색이 이상하여서...   괜찮은 나일론 줄 추천부탁드립니다

Comment '6'
  • hodong 2014.05.27 09:12 (*.112.25.66)
    피라스트로 써보세요 고가지만...돈값 합니다
  • ganesha 2014.05.27 09:46 (*.177.56.163)
    혹시 안 써보셨다면 La Bella현을 추천합니다.
    가격도 싸구요.
  • 고양이 2014.05.27 13:48 (*.114.63.145)
    답변 고맙습니다. 저.. 죄송하지만 더 여쭈어보자면.. 모 판매처에 찾아보니 피라스트로는 pirazzi라는 모델로 판매하는 것인가요? (실버베이스와 브론즈베이스가 있던데요)
    la bella줄은 클래시컬과 프로페셔널이 있던데 클래시컬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
  • ganesha 2014.05.27 17:32 (*.177.56.163)
    네 라 벨라 2001 클래시컬 줄입니다.
  • promis 2014.11.28 09:01 (*.97.197.136)

    pirazzi는 음색이 아름답고 왼손이 편하지만 수명이 짧습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줄을 간 지 1주일 쯤 지나자 3번선 표면에서 보풀이 생겼고(소리는 여전히 곱더군요), 3주가 채 안 되어 4번선이 끊어졌습니다. 보통 2, 3번 플랫 위치에서 코일이 닳아서 벗겨져 못쓰게 되는데, 이건 하현주 근처에서 끊어졌더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알리앙스 2014.11.28 14:31 (*.196.248.106)
    알리앙스는 원래 걸고 일주일 정도~ 한달까지 소리 좋고 시간이 지날수록 줄이 경화되는 느낌이 있어요.
    알리앙스 쓰다가 나일론으로 바꾸면 처음에는 먹먹하고 고음이 시원한 느낌이 없어 답답하지만, 나일론은 반대로 일주일 정도 지난 후부터 소리가 안정되기 시작해요. 시간이 지나도 경화되는 느낌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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