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변화는 관심없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고 과심있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꽃이 피었는지 잎이 났는지 인식을 못하니... ㅠㅠ 눈앞에 산삼이 있어도 알지 못하면 그냥 풀일뿐게 현실입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구요 철없는 아이가 자기 밥상 발로차버리는 상황이 현재 우리 나라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네요 기타계의 한 영역에서도 그렇고 다른 분야도 그렇고... 분명 더좋고 뛰어난 것이 있는데도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의식의 수준이 아직은 높고 좋은 것을 인식하는데 익숙하지 않은가 봅니다. 그래도 꽃은 피고 잎은 무성해지는 자연처럼 시간이 흐르면 지금보다 더 좋아지리란 희망을 가져봅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꽃이 피었는지 잎이 났는지 인식을 못하니... ㅠㅠ
눈앞에 산삼이 있어도 알지 못하면 그냥 풀일뿐게 현실입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구요
철없는 아이가 자기 밥상 발로차버리는 상황이 현재 우리 나라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네요
기타계의 한 영역에서도 그렇고 다른 분야도 그렇고...
분명 더좋고 뛰어난 것이 있는데도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의식의 수준이 아직은 높고 좋은 것을 인식하는데 익숙하지 않은가 봅니다.
그래도 꽃은 피고 잎은 무성해지는 자연처럼 시간이 흐르면 지금보다 더 좋아지리란 희망을 가져봅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다대포에서 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