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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흐미2014.04.28 20:41

오케스트라 현악기나 관악기는 손모양이나 입모양을 수시로 교정받아서 그럴때마다
선생님들조차 평생 자기 주관을 모두 내려놓고 냉정하게 평가받고 끊임없이 배우고 교정하죠.
이게 가장 중요하죠. 마찬가지로 전문 기타 연주 선생님들도 동일해요.

독학도 나름대로 좋은점이 있지만 ' 어떻게 해야되나? ' 라는 상황에 부딪힐때..
선생님들은 바로 답변과 해결점을 주시지만 개인으로서는 많이 고통스럽고 잘못되면 안좋은 방향으로 가죠.
물론 레슨받으면 지겹습니다. 그렇지만 나중에 엄청나게 성장해있는 자신을 발견하죠.
( 정경화씨도 많이 울고 일부러 손도 망가뜨리면서 그만둘려고 했지만 시련을 극복하니 대성했죠 )

피아노나 기타.. 악기도 구하기 쉽고 교재도 악보도 많아서 독학하기 좋은 악기기는 하나
적어도 1년가량은 레슨을 받아보시거나 정 힘드시면 동호회같은데 가서 원포인트라도 받아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 그런면에서 볼때는 기타는 정말 축복이죠. 이동하기도 편하고 )


동호회나 모임이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선생님이나 제작가 정보도 교환하고 어려운 악기가 쉽게 변합니다.

오히려 동호회로 통해서 수집하시는분들도 계시고 특히 제작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 결국 이것도 음악입니다 )

어렵게 생각하면 끝없이 어려워집니다. 편안하게 배우세요.

어느 음대 교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항상 열린 마음으로 배웠으면 좋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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