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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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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ican2014.04.22 16:06
피로라는 것이 누적된 스트레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인데, 기타의 수명이 3~40년이라고 한다면, 그 오랜 세월이 지나서 발생하는 문제를 단순하게 피로에 의하여 발생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오히려 온습도의 변화에 따른 재료의 노후화라고 보는 것이 논리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노후화든 피로든 간에 문제가 생긴다면, 기타는 태생적으로 3~40년 정도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 것을 예상하고 제작하는 것일까요?
또 하나 의문은, 그렇다면 연주를 하지 않고 보관을 하면 보관 기간만큼 수명이 늘어 나는 것인가요?
또한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요?
소리가 나빠진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보강재가 떨어지거나 넥이 휘거나 등등의 물리적인 결함이 발생하는 것을 말하나요?
만일 소리가 나빠지는 것을 말한다면, 얼마나 소리가 나빠져야 기타의 수명이 다 되었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물리적으로 문제가 생긴다면 수리를 해서 사용하면 되지 않나요?
바이올린의 경우 비싼 제품은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부서져 버린 경우가 아니라면 수리를 하면서 사용하는 것 같던데...

답변을 받을수록 의문이 더 늘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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