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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한기연에서 뵌적 맞습니다.
손이 고장난 것을 발견하고, 이제 기타 치기는 힘들겠구나 싶으니
한 일주일은 매우 우울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아, 이게 너무 무리하지말라는 신호구나
생각하니 그나름의 여우가 생겼어요.
좀 나아질까 싶어 한달 정도 기타를 멀리했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보통 새벽에 기타를 쳐 왔는데,
기타를 못치니 이시간에 뭘해야 될지 제일 답답합니다.
제가 소르곡을 좋아하는데
소르 연습곡 중에 느리고 코드 많은 곡은 큰 불편을 못느껴요.
그러나 앞으로 더 악화되 이런것도 못칠까 그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