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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14.04.10 07:39

세계적인 대가의 반열에 올라있는 바이얼리니스트 정경화씨가 자신이
연주해온 명기 과르네리 델 제수( 600만달러(69억원)를 호가(1734년산))에
대해 이렇게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울림에 인생의 맛이 숨어 있다"

 "울고 싶을 때 땅바닥에 퍽 주저앉아 통곡하는 솔직한 농부 같다"

정경화씨는 데뷔이후 스트라디바리우스로 세계적인 연주자에 올랐었지만 과르네리로 바꾸었습니다.

과거 명기와 근현대 명기 골고루 다 연주해 봤을건데...결국 귀착지가 과르네리였다는 거지요.

세계적인 대가연주자가 단순히 비싸다고 또는 오래된 명기라는 사실 하나에  악기를 선택하지는

않았으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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