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 방침은 대찬성입니다 . 정보가 너무없고 특히 가격이 공개되지않는다면 경매가될수도있구요 신규초보유저들이 기타를 구매할시에 판매자쪽에 일방적으로 휘둘릴 여지도 많습니다 아무리 구매자가 자세히 알아본다고해도 한계가있죠.. 초창기 컴퓨터보급시에 초보분들이 컴퓨터를 얼마나 제각기 비씬값에 구매했는지 알만한분들은 아실겁니다 익가인지라 주관성이 많이 개입되 가격규정을 딱히 잡기 어렵다해도 바로 그런 연유로 어이없는 가격에 거래가 되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가격만 공개되도 어느정도 기준선을 구매자도 대략이나마 측정할수있기에 그런 사례는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신규초보유저들이 기타를 구매할시에 판매자쪽에 일방적으로 휘둘릴 여지도 많습니다
아무리 구매자가 자세히 알아본다고해도 한계가있죠..
초창기 컴퓨터보급시에 초보분들이 컴퓨터를 얼마나 제각기 비씬값에 구매했는지 알만한분들은 아실겁니다
익가인지라 주관성이 많이 개입되 가격규정을 딱히 잡기 어렵다해도 바로 그런 연유로 어이없는 가격에 거래가 되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가격만 공개되도 어느정도 기준선을 구매자도 대략이나마 측정할수있기에 그런 사례는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