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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14.03.11 00:25
저는 성악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소개해 주신 Jussi Björling 참 아름답네요.
테너하면 목에 힘이 잔뜩 들어간? 연상되었는데
파바로티의 미성으로 그걸 겨우 깨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이미 Jussi Björling 같은 미성의 명인이 있었군요.
그러고보니 마스티븐님이 이 Jussi Björling 의 창법에
많은 영향을 받으셨군요. 녹음해 올리셨던 노래를 돌이켜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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