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낚시하시는분들 이해가가지 않습니다.(제기준에는요) 먼데 나가서 사서 고생인지.......... 그런데 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혼자여유를 가질수 있어서 좋다" ,"손맛이 좋다" 기타등등....(그분들은 그게 그냥 좋은거예요) 제 친구가 물어보더군요. "기타를 무슨 400-500만원주고 사냐?" 이렇게 얘기하곤 저한테 10만원짜리 구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친구 취미가 자전거타는건데요. 500만원짜리 MTB구입해서 타고있어요. 그리고는 주말에 하루종일 자전거 타러 다니죠.(웬 고생을 사서하는지) 저는 10만원짜리 삼천리중고인데....... 주말에 3-4시간 기타연습하시는분들을 그친구는 이상하게 볼꺼예요....... 본인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돈, 시간, 정성이 아깝지 않은거 같습니다. 단지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를뿐
저는 낚시하시는분들 이해가가지 않습니다.(제기준에는요)
먼데 나가서 사서 고생인지..........
그런데 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혼자여유를 가질수 있어서 좋다" ,"손맛이 좋다" 기타등등....(그분들은 그게 그냥 좋은거예요)
제 친구가 물어보더군요.
"기타를 무슨 400-500만원주고 사냐?"
이렇게 얘기하곤 저한테 10만원짜리 구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친구 취미가 자전거타는건데요. 500만원짜리 MTB구입해서 타고있어요.
그리고는 주말에 하루종일 자전거 타러 다니죠.(웬 고생을 사서하는지)
저는 10만원짜리 삼천리중고인데.......
주말에 3-4시간 기타연습하시는분들을 그친구는 이상하게 볼꺼예요.......
본인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돈, 시간, 정성이 아깝지 않은거 같습니다. 단지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