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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헤메는이2014.03.11 14:08
그래서 통기타 안치고 클기한다고 생각해요.
어렵기에 가치가 있고요. 클기 말고도 바이올린, 첼로, 섹소폰 등등 모두가 아마하고 프로는 차이가 있는가 봅니다.
프로만큼 안되는데 매달려서 연습하는 것은 왜 그렇죠?
옛 양반들이라면 글만읽고 정치만 하고, 음악듣고 싶은땔 쟁이들 불러다 시키면 되잖아요....
근데, 음악을 실제하는 사람만큼 깊이있는 감상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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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하직원이 오디오에 미쳐있습니다. 음악성은 정말 "꽝"이예요.
제가 클기를 연주해줬는데, 지가 CD에서 듣던 것만큼 안돼니까,,, 별로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지 오디오 세계는 대단히 심오한 것으로 생각하던데,,, 저는 웃어 버렸어요...
오디오는 돈만 있으면 되잖아요... 돈주고 산 전자 음향기기를 조합하는 기술이면 다 이지요....
creativity가 없지요....

내가 연주하는 것은 아무리 보잘것 없어도 creation입니다.

프로 기타리스한테 짧은 기간이지만 레슨을 받은 적이 있는데, 클기를 사랑하고 남들앞에 나설때는 본인이 기타리스트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했어요....

아무리 아마추어라도 이와같은 생각,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박수, 앵콜을 받으려면 그만큼 길고 고독한 인내의 연습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음악하는 사람은 남들과 달라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취미가 없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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