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재미있으니까 이렇게 하고 있는거죠.다른 사람들과 경쟁할 필요도 없고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혼자서 온전히 이 재미를 만끽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요. 청승맞다고 하셨는데 거꾸로 보면 오히려 더 고고한 재미이지요.청중 앞에서 연주하고 교감할 수 있다면 더더욱 재미있는 일이죠.여건이 안되 이렇게 녹음이라도 올리면 청자의 피드백을 들을 수 있으니 그 또한 연주회에 버금가는 재미이구요.뭐 말씀은 그렇게 하셨지만 결국 토크님도 재미 있으시니 이렇게 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ㅎㅎ앞으로도 쭈욱 하실 것 같은데요?아마추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우리 스스로 '아티스트'라고 생각 합시다. 프로 연주자가 아니라 '아티스트'.전 누구에게 제 소개를 할 때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생활을 위해 회사를 다니는 아티스트 말이죠.
다만 아티스트도 서로 실력차가 존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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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재미있으니까 이렇게 하고 있는거죠.
다른 사람들과 경쟁할 필요도 없고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혼자서 온전히 이 재미를 만끽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요. 청승맞다고 하셨는데 거꾸로 보면 오히려 더 고고한 재미이지요.
청중 앞에서 연주하고 교감할 수 있다면 더더욱 재미있는 일이죠.
여건이 안되 이렇게 녹음이라도 올리면 청자의 피드백을 들을 수 있으니 그 또한 연주회에 버금가는 재미이구요.
뭐 말씀은 그렇게 하셨지만 결국 토크님도 재미 있으시니 이렇게 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ㅎㅎ
앞으로도 쭈욱 하실 것 같은데요?
아마추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 스스로 '아티스트'라고 생각 합시다. 프로 연주자가 아니라 '아티스트'.
전 누구에게 제 소개를 할 때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생활을 위해 회사를 다니는 아티스트 말이죠.
다만 아티스트도 서로 실력차가 존재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