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매니아에서 토론하며 느낀점

by 바이어 posted Jan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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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삭제되어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성찰이가 클래식을 좋아하건 재즈를 좋아하건 그것은 개인의 취향문제이므로 관심이 없습니다

맥주보다 와인이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와인보다 맥주가 좋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와인은 맛없는 술이고 형편없는 술이다라고 누가 얘기한들 그것은 개인의 취향문제이므로 내가 상관할바 아닙니다


그런데 훈님께서는 저보고 성찰이를 욕하는데 동참하라는식의 얘기를 하셨습니다.

저는 훈님처럼 상대방을 욕하고 비방하는것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화성학적인면에서는 성찰이건 어느누구건 토론할 용의는 있습니다

훈님하고 토론하며 느낀점은 상대방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엉뚱한 답변과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일관하신다는겁니다.

본인이 엉뚱한 답변으로 일관하면서 상대방보고 오히려 난독증 있냐고 비방을 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할수있는 짧은 소품 몇곡 만든걸 가지고 너는 편곡해보았느냐? 하면서 전문가들이 봤을떄 어설프고 갖잔은 편곡실력으로 상대방을 무시하기 까지 하였습니다

거기다가 어느 특정인의 의견이 올라오면 잘되었다는듯이 그분의 의견을 빌미로 다른 상대방을 매도할려고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상대방보고 무식하다 화성학도 모른다 하셨던 분이 갑자기 말을 바꾸셔서 그런적 없다고 말을 바꾸고 계속  그런식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을 바꾸는 식으로 일관하면서 상대방을 계속 농락하는 훈님의 모습을 보면서 환멸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기타매니아가 이런분 때문에 싫어질려고 합니다


훈님이 상대방을 욕하고 비방하느것에 재미를 가지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것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욕하느것에 동참하라고 얘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식적인 면에서는 옳고 그름을 가려야 합니다. 그러나 훈님은 그런것에는 관심이 없는듯 하며 상대방이 옳은 지식을 주장했더라도 자신의 견해와 다른 사람이 얘기하면 무조건 매도하고 비방할려고만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기타매니아에서 올바른 토론이 이루어질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강하게 듭니다.

제가 봤을떈 훈님같은 분이 계시는 이상 올바른 지식과 토론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님도 이런부분을 알고계셔야 한다고 봅니다. 즉 한두사람의 문제가 아닌 전체적인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욕하자고 하는분이 바로 훈님이십니다. 또한 그것을 남에게 같이 욕하는데 동참하라고 강요하기까지 합니다.

화성학부분에서도 옳은 얘기를 하여도 그것을 잘못된 지식인양 매도해버릴려고 하는 훈님과 같은분의 태도에 정말인지 환멸을 느낍니다.

훈님이 편곡 작곡 운운하면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언행을 하는걸 보고 훈님이 편곡한 음악과 작업물들을 한번 찾아 들어보았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시는 듣고싶지 않은 그저 그런 음악에 불과하더군요.

.

 상대방이 물어본 질문에 엉뚱한 답변과 이론으로 일관하면서 말도안되는 얘기만 하다가 상대방에게 난독증 있냐고 행동하는  훈님의 태도를 보고 이곳에서는 도저히 무슨 얘기를 해도 안통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은 악보분석도 안해보고 조파악도 못한 상태에서 상대방이 분석한 자료를 무조건적으로 폄하하고 무시하고 무식하다는 식으로 욕하는 행위는 기타매니아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이상 성찰이가 사라진다 해도 어느누가 토론을 하건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저는 성찰이가 잘했다고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맞는부분도 있고 틀린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와 견해가 다르다고 옳게 얘기한부분까지도 틀리다고 비방을 하고 욕하는 모습들을 보고  더욱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면 근거가 없는 부분까지도 매장하고 욕을 하더군요.


이곳에서 올바른 토론이 진행될려면 훈님과 같은 분들처럼 상대방을 무조건적으로  모든부분을 깍아내리고 비방하는 식의 행위가 근절되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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