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면서 기타를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기타를 쳐왔는데요 지금 50대 초반입니다. 필요하면 고음부분의 멜로디부분을 엄지를 이용해서 굵고 강하게 칠수도 있는것이지요. 꼭 플라멩코 기타가 아니여도 말이지요. 또 교호주법을 사용할때도 어떤 연주가는 아름답고 일관된 멜로디를 위해서 부분적으로 검지나 중지 하나로만 아니면 심지어 엄지로도 연주를 하기때문에 알아이레로 치냐 아포얀도로 치냐 하는데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의 능력과 표현하고자 하는 방법대로 연주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기타를 쳐왔는데요 지금 50대 초반입니다.
필요하면 고음부분의 멜로디부분을 엄지를 이용해서 굵고 강하게 칠수도 있는것이지요. 꼭 플라멩코 기타가 아니여도 말이지요.
또 교호주법을 사용할때도 어떤 연주가는 아름답고 일관된 멜로디를 위해서 부분적으로 검지나 중지 하나로만 아니면 심지어
엄지로도 연주를 하기때문에 알아이레로 치냐 아포얀도로 치냐 하는데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의 능력과 표현하고자 하는
방법대로 연주하시면 된다고 봅니다...